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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브레이크와 황룡대회 비교
게시물ID : dungeon_311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반
추천 : 0
조회수 : 9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19 13:44:03
우선 피로도 8 소모는 공통점이고
 
 
이하 차이점
 
 
입장료 - 타브는 없음. 황룡대회는 끝영 5개 + 적큐 40개. 디레지에 서버기준으로 끝영이 4천골드, 적큐가 100골드정도 이므로 입장료 24000골드 정도
 
 
주요 획득 물품
 
타브 - 끝영, 융큐, 골드와 경험치 버프(캡슐), 비교적 높은 유니크 드롭률
 
황룡 - 강기, 은은한 곡옥, 초대장과 도전장
 
황룡의 경우 보상 골드 + 은은한 곡옥 판매값(디레기준 만골드 정도)으로 입장값은 땜빵이 되는 편
 
근데 타브는 입장료도 없으니 땜빵이고 뭐고 그런거 없음
 
대신 황룡은 수리비가 깨지지 않음
 
한정퀘로 얻을 수 있는 자색곡옥을 10개 모으면 어깨, 벨트, 신발에 부여할수 있는 물크나 마크 3퍼 보주를 살 수 있음
 
이걸 직접 바르거나 아니면 경매장에 내다 팔 수 있음
 
시란이 주는 자색 넨의 기운 퀘스트의 경우 트레저 물약먹고 그냥 황룡 3바퀴만 돌아서 10만골드 가치의 자색 곡옥을 챙길 수 있음
 
 
 
여기서 분기가 갈리는데
 
자색 넨의 기운만 맨날 깨면서 자색 곡옥을 수집, 은은한 곡옥은 그냥 팜
 
자색 넨의 기운만 맨날 깨면서 자색 곡옥을 수집하다가 은은한 곡옥이 모이면 이것도 자색 곡옥으로 바꿈
 
맨날 황룡 10바퀴를 꾸준히 돌면서 매일 자색, 은은한 곡옥 퀘를 다 깸
 
물론 나머지 피로도는 타브로 감
 
1,2번은 황룡을 좀 덜 돌아도 됨. 3번은 좀 지루해질 수 있긴 함
 
보주와 곡옥 가격, 창고에 있는 끝영 숫자를 보면서 선택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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