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회가 어지럽다고 해도 두 가지는 건드리면 안됩니다
바로 '역사'와 '문화'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민족의 존재 자체가 없어지게 되고
문화가 다양하지 못하면 민족은 퇴보하기 마련입니다
역사는 보다 공정해야 하며
문화는 다양해야 문화가 융성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를 모두 건드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친일 경향이 강한 그리고 독재를 미화한 역사교과서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영화는 보수단체의 테러 위협 때문에 상영이 금지 됐다고 합니다
역사와 문화가 꺾이면 민족이 꺾입니다
때문에 역사는 보다 공정해야 하며
문화는 보다 다양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는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참된 역사가 되고
문화는 더욱 융성해질 수 있으니깐요
제발 다른 것은 건드려도 역사와 문화만은 건드리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나라가 발전하고 민족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