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45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렴주구
추천 : 4
조회수 : 273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7/22 04:20:57
이번 사건이, 박근혜가 임기 초기에
삼성에 심어논 국정원 직원의 작품이라면.
박근혜의 무리수 입니다.
남은 임기동안에 사드,우양우 보다 더 큰 일은 없을것이라 생각했겠죠... 현재 최대 위기기도 하고요...
아무리 그래도 삼성 이재용의 부모를 건들인건 박근혜의 무리수입니다.
대선이 코 앞인데..
이 국면을 물타기 하겠다고,
경상도 표와 롯데에 이어 삼성까지 버리다니...
정권이 바뀌는 소리가 들리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