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회원들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 게시판에 항의글을 남기는가하면 지하철 보이콧을 선언하자는 의견도 내는 상황입니다.
서울메트로 한 관계자는 “강남역 인근 화장실 살인사건에 이어 오메가패치에 이르기까지 최근 남녀간 성대결이 잦았는데, 또다시 남녀간 논란의 소지가 될만한 광고물을 내걸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 민감한 주장을 모두 수용하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카페 여성시대에서 건 지하철광고가 모두 강제철거됨
1. 여시에서 광고 공구를 함.
2. 광고 게재 과정중 시안이 남성 비하적라며 서울메트로가 게재가 불가하다고하여 시안 일부만 게재함.
3. 민원이 들어오자 이미 게재 한 것도 철거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