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05시즌 막 와서는 히칼도 버프받고 득점 2위 ㅇㅇ

잘했네, 잘한것 같은데 다음시즌 히칼도 나가니깐 탑에서 완전 읽혀서 쉐도로 자리 옮김 ㅇ

존나 그 이후로 이승렬 정조국 데얀한테 치이고 치이다가 이적했음

솔까 그때 임팩트는 딱 지금 이승기정도

리그 데뷔 시즌 14골 4도움 그것도 이렇다할 지원 자원이라고는 슈팅 천번에 한골 넣을까 말까인 강수일에 몸집만 컸지 하는건 쥐뿔도 없는 챠디, 브루노 따윈데

리그 2번째 시즌 22골로 데얀 오르티고사 김신욱다 꺾고 득점왕한 유병수도 지금 씹어먹었냐 아닌가 말 많은데

박주영이 씹어먹었다??

리그 씹어먹었다 하려면

스페인 갔다가 막 돌아온 이천수
(몸살감기로 후반전 막판에 들어와서 헤트트릭)

웨스트브로미치 가기 전 김두현
(이천수보단 아니지만 레알 제라드 ㅇㅇ epl가서도 부상전엔 아스날도 위협했음)

독일 가기 전 구자철 까지가 커트라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