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쓰던건 TCR에 달려있던 기본 안장인데요.
패드달린 팬츠를 입어도 너무너무 아프고, 아픈게 2~3일 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점검 받으러 간 김에 하나 질렀슴당.
이게 원래 쓰던거구요.
요게 이번에 바꾼겁니다.
한시간 정도 타봤는데.
이미 엉덩이가 너덜너덜해진 상태여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탈때 좀 확인이 될듯합니다. ㅋㅋ
근데 이거...괜찮은 물건인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