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거울에 의한 상이 생기는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상이 우리눈에 어떻게 들어오는 지 궁금합니다 교과서에는 같은지점에 빛두개를 그어서 그빛이 반사되고난 후에 교점을 상이라고 하는데 상이 자신이 앞쪽에 생겼지만, 반사된 빛이 사람의 눈을 통과하지않는데, 보이지 않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과학 선생님께도 여쭤봤습니다만 상이 생기는 것이랑 상이 보이는 것은 다르다고 한 것 같은데..(정확하게 기억이 않납니다) 과학을 잘아시는 오유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