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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꿈이 참...
게시물ID : freeboard_746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헝
추천 : 0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12 21:00:04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오징어입니다.

첫 글인데 재미없을거같으니 음슴체


오늘 새벽에 꿈을 꾸었음

설인지 추석인지 여튼 명절인데 (아마 설인거같음) 열심히 전을 부치고 있는중에 어마마마가 한마디 하셨음

'넌 여자로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평소에도 가끔 듣는편이지만 저걸 꿈에서까지 들을줄은 몰랐음


음식 준비가 끝나고 방으로 오라시는 어마마마

옛다 선물이다 하면서 던져주시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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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복'....

????!?!?

뭐지...어째서 꿈속에서 이런걸 주시는겝니까????????

여기서부터 잠깐 부분은 기억이 안남

그냥 '그 한복'을 입고 좋아하면서 뛰어다님...



그러다가 깼는데 옷 촉감이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함정.....

보라색 치마에 은빛 자수저고리 이쁘긴 했는데...흠...


네 그냥 그런꿈을 꾸었다구요

현실이 아님미다

하아...쓰긴했는데 정말 재미없네



9시가 다되어갑니다 한마리씩 뜯으세요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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