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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4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惡。범죄자★
추천 : 6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8/22 11:24:25
나는 땅이다라고 소개해놓고 뭔소개를 또하겠다는건지??
그리고 또하자
술래잡기라고 하자
술래잡자
망한다
술래가 잡는거지 술래를 잡는건 아니지
그리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으니까
국화라는 생각으로 경건한 마음을가져야지
왜 얼어버리는거지?
그리고 얼음땡
얼음하면 그 전엔 액체였다는거야?
좋다 액체처럼 어느정도 자유가 있다는거겠지
그럼 다른 액체가 치면 땡 하며 깨지는데
깨지는것까지 좋다
깨지면 액체가 되는건가?
그리고 줄넘기도 짚고 넘어가자
그건 줄을 넘는게 아니라 줄이 우리 밑을지나가는거라고
우린 가만히 있고 움직이는건 줄이지
능동과 수동의 관계를 정확히하자고
따져서 죄송해요,, 그냥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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