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지는 꽤 됐지만...
연느 프리의상 Adios Nonino 보고 너무 예뻐서 바로 팔찌로 만들었어요!
8mm+10mm 혼합해서 사용했구 !
화려하게 만들기보단 의상에 좀 더 중점을 맞춰서 단조롭게 했어요!
그렇다고 의상이 화려하지 않다는 건 아니예요 너무 예쁜걸요 ㅠ_ㅜ 아름다워요
차마 디테일을 살리지 못해서 아쉽긴 하네요 뀨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인지 그 색을 담아내지 못해서 분하지만 아흑
이게 전체 사진이예요!
원석에 씌워진 캡이 연느 의상이랑 많이 닮았죠! 으하하하 기쁘다
원석 색상 파트는 실제로 보면 저런 색으로 나뉘어져있어요
흡흑 색칠하기라니... 어? 조금만 더 그럴싸하게 칠했으면 진짜처럼도 보였을 것 같네요
헤헤?
이렇게 빛을 좀 더 세게 쐬어주면
진보라색~!! 진보라색인데!!!
그냥 눈으로 봐도 진보라색인데 왜 왜! 왜!!! 왜 사진으로 찍으면 다 까매!!!
(울분)
헤헤 예쁘다... 는 이제 제 수중에 엄써요 ㅠ_ㅜ
선물로 드렸다는...휴... 기뻐해주셨을까요? 동생한테 전해달라구 해서 헤헤 머르겠어여
응뀨 어케 마무리하지
연느님 쇼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