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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70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보솜보솜
추천 : 3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0 02:50:14
그나마 좀 진정했는데...
점수 짠 거고 뭐고가 아니라
아직 프리도 남아있긴 하지만 작별 무대고 또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지금 김연아 선수 상황이랑도 잘 맞는것 같아서 더 아련ㅠㅠㅠㅠ
근데 너무 이쁘고
아
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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