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가다 이상한일이 있었는데
절에서 공부한다는 분이였어요 여자분이셧구요
나쁜사람같진 않아보이셧구 그분이랑 카페에서 한시간가량 이야기했는데
찝찝한것도 많고,,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요
혹시 도와주실분계신가요.. 제가 직접 무당을 만나러가기에는 기도많이약하고..
돈도없고요.. 아는 당집도 딱히 없어서요 솔직히.. 제 상태랑 집안상태를 짚어낸게 걱정되기도 하구요..
제가 이런일과 전혀 상관이없다면 괜찮겠는데 저도 어렸을때부터 자라면서 느낀게 좀 있어서
이 문제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할것같아서요 ㅜㅜ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