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까진 이번 사태로 모인 사람들이 분열 되는게 가장 피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했고 티진요가 활동 하는건 없어도 회원수가 많으니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 있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젠 티진요 운영자가 더이상 상징적인 존재로 남기 싫었나 봅니다.
카페하나 만들면 무슨 이번 사건의 대변자가 되는 건가요 ?
참나 아르빛이 자기 맘대로 집회 취소하더니 이젠 티진요 운영자가 지맘대로 이번사건 마무리 지을려는 것은 아닐까 걱정 되네요.
이번 사건에 대표가 꼭 필요하다면 기관사님 처럼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