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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여러분들 성숙하게 응원합시다.
게시물ID : sports_70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록담
추천 : 7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0 04:01:58
제목이 너무 도발적아었다면 죄송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납득이 가지않는 박한 점수에

마음 상해 하시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한 어린 선수를 두고 율무차니 우리집개가 더 높이 

뛴다느니.. 좀 지나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일본에서 오래 살았습니다만 일본 넷우익도 

참 수준이 낮지요..

김연아더러 김치연아라던가 심판매수라던가

얼토당토않는 비방을 햐댈때마다 가슴에서 욱하는

심정도 치밀고 했어요..

비판도 매너를 갖춰가며 하는것이라 생걱합니다.


율리아 선수도 오늘을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나온 선수입니다.

홈버프로인해 속상한 마음은 알겠으나 

인신공격은 삼가합시다.

율리아 선수가 볼일은 없겠지만 일본에서 인터넷 반응보며

제가 상처입었듯이 또한 누군가는 상처입을지도 몰라요..

주제넘은 발언들 죄송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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