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치료를 위해 마취를 했습니다. 마취후 3시간 후에 마취가 풀리긴했는데
입이 많이 안벌어지고 턱이 아팠습니다. 괜찮아지려니했는데 일주일후까지 입을 벌리고
음식을 씹을때 통증이있었습니다.
치과를 방문하여 여쭤보니 끝에 어금니의 경우는 마취 바늘이 긴대 그 긴바늘이
턱쪽의 인대와 근육을 뚫게 되서 저같은사람이 발생할수있다고 합니다.
일년에 3-4명 그런다고 하시면서 운이란듯이 말하는데
물론 늦어도 2주후까진 괜찮다고 하는데......
이건 단순히 운빨인건가요? 의사 책임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