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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일부 당직자들의 똥탕이 아닌 이유
게시물ID : sisa_746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불꼬불맛조은
추천 : 0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4 15:26:47
만약 이것이 메갈을 잘 알거나 깊이 개입한 일부 당직자들의 똥탕이라고 해도

그것을 일부의 똥탕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을 제외한 다른 당직자들의 무지 때문입니다.

문예위원회인지 나부랑탱이인지 하는 자들은 메갈에 대해 잘 알면서 고의로 그런 작태를 보인거 같은 강한 추정이 됩니다.

그런데 다른 당직자들이나 고위층들은 뭡니까??  그걸 방관 하고 내버려 뒀습니다.  잘 모른단 얘깁니다.

뭔지 모르면 왜 논평을 합니까?  아니 왜 논평을 하게 놔둡니까?  

그야말로 패션좌파 아닙니까?  본질도 개뿔 모르면서 진보니까 좌파니까 웬지 그래야할거 같아서 소수자 위한다는 명분의 마스터베이션 할려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분명히 인터넷의 대중들이 메갈이란 커뮤니티와 더 많은 접촉을 하고 그 본질을 더 잘 꿰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런 가능성,,  그런 방향으로의 생각 자체를 배제하고 

개뿔 괜히 여성주의 운운하는 사이비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들 전공인 소수자 보호니 마이너리티 문제니 젠더의 감수성이 

개똥같은 관념에만 묶여서

그러면서 자신들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대중들을 무시하고 너희들 의견은 틀렸다고 하는거 아닙니끼??

모른다는 것은 문제가 이닌거 같습니다. 그 뒤에 숨은 이러한 사고방식과 고질적 태도가 문제입니다.




메갈에 대해 대중들이 더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은 절대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무슨 (있지도 않은) 함의가 있지 않을까

사회적 맥락이 있지 않을까 지들 머릿속으로 또 뭐 빠지게 관념 놀이 하는 겁니다.


이런게 바로 우리를 개돼지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고  

분통이 터진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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