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빠로 보일수도 있겠지요, 노트/아이패드등을 다 쓰고 있으며, 그 어떤 회사 옹호하는놈 아닙니다.
현재 노트쓰는 사람으로써 너무 이 기기를 욕하니까 그냥 글 올리는겁니다..

절때적으로 제 기준으로 설명하는 겁니다.
내용을 중간중간 끼워넣어서 앞뒤가 안맞을 수도 있구요...



솔직히 말해 저 또한 국내판 노트의 LTE는 까는게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돈이 많으면 해외판 쓰고, 아니라면 국내판이겠죠?
해외판보다 국내판이 성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해외꺼는 3G에 엑시노스고 국내판은 4G의 이유로 LTE에 스냅이죠.



갤럭시 넥서스를 쓰다가 SKT 회수조취때문에 그냥 노트를 샀습니다.
해외판을 사려다가 좀 어중간해서 그냥 국내판을 샀죠.




다들 갤노트를 까는게 CPU와 LTE 때문입니다. 
스냅드래곤 달린 국내판 노트병신이다, 국내판 절때 사지마라는걸 오유에서 보고 고민 했습니다.


엑시노스가 스냅보다 좋은것 역시 틀리지 않구요.

이게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만지는 사람이 아닌이상 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비싸도 노트를 산 이유가 화면이 크고, S펜에 메리트를 느껴서 구매 했거든요.


용도는 카톡과 같은 메신져를 주로, 인터넷과 게임,어플등을 적절히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모든 게임 렉없이 돌아가고, S펜이 발표회시연할때 끊겨보였는데 그런것도 없구요.
제 용도로 볼때에는 갤S2,갤넥 다 써본봐로 비슷비슷하단 느낌이었습니다. 


갤넥은 안드4.0이어서 그런건지, 그냥 성능이 좋은건지 오히려 제일 좋게 느껴졌었네요.


배터리 90% 정도에서 외근나가서 지속적으로 카톡하고, 간간히 게임하고 사진찍고 전화하고 했는데,
현재 4시간 사용으로 67%되어 있습니다. 발열은 겨울에다가 간간히 쓰기때문에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인 LTE입니다.

LTE는 현재 저도 욕하고 있습니다. SKT를 쓰고 있구요, 부산에 삽니다.
부산 아직 SKT의 LTE 터지지않습니다. 3G로 쓰고있죠.

제 친구놈들 무제한아니면 스마트폰아니라고 대리점에 속아서 무제한 씁니다. 
통화,문자는 물론 남아돌고,인터넷도 전부 실사용 한달 2기가 안되구요.
또 하나의 이유인 요금폭탄 때문에 어머니꺼도 54로 해드렸구요.


통화량도 많고 저도 2기가 좀 넘게 쓰기에 62로 쓰고 있구요.

LTE가 아직 제데로 되지도 않은상태에 요금 비싼것도 맞습니다. 

광고또한 초고속으로 다운받아서 본다?? 용량이 무한이 아니죠. 그럼에도 이따구로 광고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속도가 빠르면 좋은편인지라 어쨋든 LTE속도가 터지기 전까지는 LTE는 불만입니다.






마지막으로 폰가격 비싸다면 비쌉니다.
이전에 쓴 아몰레드도 출시되자마자 사서 비싼가격으로 썼었구요.

다 자기만족입니다. 

몇년전만해도 비싸더라도, 최신폰만 쓰면 멋지다 좋겠다.하던게.
스마트폰이 되면서 그 가격에 그딴폰쓰나 이게 더 좋은폰이지.. 가 된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