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체능 진학예정이거나 하고잇는 학생들 필독
게시물ID : sports_72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빽드릴키이익
추천 : 2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0 14:33:24
참고로 나는 예체능에 몸담앗엇던 사람이야 

이글읽고잇는 학생들 잘들어봐 얼마전에 숭실대관련 베오베도 잇엇고 

지금 웃대에 용인대 관련글도 잇고 뭐 사실 전국적으로 다비슷하지만

내가 말하는 예체능은 음악, 미술, 체육 세개전부야 

이 전공자들중에 과연 몇프로나 전공으로 먹고살까? 

1%되면 다행일걸,,,  너희집이 돈이 아주많거나 너의 재능이 한국씹어먹을 정도가
아닌이상은 예체능으로 가는걸 말리고 싶어 진심이야 

내 군대동기중에서 태권도학과 출신잇엇는데 우리는 전보 훈련 힘들다고 
울상일때 혼자 맨날 편하다고 웃고잇엇어 선배들 구타 기합없으니까 살거같다고

폰으로쓰다보니 글이 뒤죽박죽인데  지금 안현수처럼 역대급 실력으로도 파벌때문에
은퇴강요당하는데  과연 예체능전공자 중에 몇명이나 살아남을까

그리고 내가 선수생활 할때 전국1등하던 괴물들중에 올림픽까지 간 애들 손에꼽고

지금 거의다 운동그만뒀어 전국1등하던 애들인데도... 

이건 리스크가 커도 너무 크다는거야  부모님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입에 달고사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야 우리보다 두배 세배 더살아보고 하는 말씀이야 

그러니까 예체능할려는 애들 왠만하면 그냥 취미로하고 일반직장테크타라

사진은 좀전에 올라온 용인대학생글이야 이거 백퍼리얼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