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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국 정의닦이였습니다...
게시물ID : sisa_746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텃밭농사꾼
추천 : 7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4 18:10:02

14.jpg


선거 몇주전

최저시금 1만원선 인상!

이라는 글귀가 쓰여진 초라한 팻말을 들고

선거 유세중인 젊은이 몇을 보았습니다.

뭔가 초라한 모습에 마음이 이끌린건지 그 팻말에 이끌린건지

사전투표때 그쪽에 비례표를 던져줬습니다.

기존 실망감을 많이 줬던 야당과는 다를줄 알았습니다





0.jpg

유권자야, 또속냐!


별 다를바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아니;; 먼저 실망감을 줬던 것들보다 더한 놈들이네요

똥오줌 못가리고 지지자들의 뒤통수를 갈기다니...

저새끼들에게 뭔가 이끌려 표를 준 제가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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