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오래된 영화팜플렛을 정리하다가 형님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이 곳으로 달려왔습니다...
300만명의 목숨을 구한 이분...
젊었을 때는 진짜 존잘이네요...ㅠㅠ
네.. 누군지 짐작들은 하시겠지만... 누군지 아시겠나요?
여기까지 보시고 아시면 여러분은 열혈 네티즌.
네 맞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셨던 그 분입니다. 시걸형...ㅋㅋ
기차가 뭔가 빠르게 달리고 있는 느낌의 컷인데 흔들림 없는 이 표정...
대단합니다. 형님.
젊었을 때 역시 존잘이네요... 저 주먹도... 홍홍홍
마지막은 시걸 형님의 다양한 표정을 보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