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부터 넣었으니까 이제 2년 좀 넘었는데요.. 매월 50씩...(제가 미쳤죠..ㅠ.ㅠ)
지금 들어가서 보니까 환급률이 76%밖에 안되더라구요... 지금 해지하면 거의 350 손해죠..ㅠ.ㅠ
지금 국내주식으로 100%운용하고 있는데 최근 1년 수익률이 -3%...나쁜넘들...
일단 급전이 필요한건 아닌데...내년쯤에 해지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이걸 그래도 적은 수익이라도 +가 나는 채권형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해지를하는게 나을까요....(피같은 내돈..ㅠ.ㅠ)
고민이 많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