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향응 검사, 인권위원 추천에…민주당 반발
출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5
요약:
민주당의 주장의 따르면 유영하 후보자는
1. 전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출신으로 검사시절 나이트클럽 사장에게 향응을 제공받아 징계까지 받은 비리검사
2. BBK사건의 주역이었던 김경준씨를 미국 교도소까지 찾아가 기획 입국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되기까지 했던 인물
3. 새누리당 소속으로 군포시에 3번이나 총선에 출마한 그야말로 대표적인 정치지향적 인물이고, 지난 총선에서는 당시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특별히 수차례 지원유세를 하기도 함.
4. 2011년에 토마토 저축은행 부행장으로 근무하다 영업정지 전 퇴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인물
5.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범인을 변호하며 무죄를 주장하기도 한 인물.
클라스 돋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