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띄는 건 트리플플립에 대한 개별 가감점이다.9명의 심판 가운데 2명이 +3점 만점을 준 가운데 대부분 1~2점을 줬지만 0점을 준 심판이 있다.
데일리 안거기에 격한 감정을 섞어 창조비애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220n34686
특히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에 대한 개별 가감점은 어이가 없는 수준이다. 9명의 심판 가운데 2명만 만점인 3점 가산점을 줬을 뿐 대부분이 1~2점에 그쳤고, 아예 0점을 준 심판도 있다. 김연아의 트리플플립 점프는 흠 잡을 곳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