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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회상하는 꿀이벤
게시물ID : cyphers_74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반지
추천 : 1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04 02:03:13
유니크 45회 정도 남았는데 레어를 구할 길이 없어서 포기.한 김에 가을때 했었던 농사이벤이 기억나는군요.

쌀 옥수수 콩 커피농장.
구입한 횟수만큼 하루에 두 번 수확.
4회 구입시마다 구입비용(bp)이 50 100 150 200으로 늘어났죠.

당시엔 진격전(초중급)도 지금보다 쉬웠고 중급 bp가 지금보다 커서 bp작이 매우 수월했죠.

하루에 선택형부스터 4~50개씩 쓸어모았는데ㅎㅎ

제 기억으론 최고의 이벤트였던거 같아요. 덕분에 인내링을 맞추고 도일이 주캐가 된 계기.

다른 분들도 이 이벤때 코어템 많이들 드셨던 기억이..(이 이벤 이후로 언커치고 귀했던 히카잡기링이 많이 보편화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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