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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은 초창기 생성 단계부터 정치권의 입김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747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성7
추천 : 12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7/25 07:25:09
메갈리아라는 곳은 디씨의 메르스 갤러리에서 탄생하게 됐는데,
태생이 특이한게 뜬금없이 남혐으로 시작합니다.

1. 애초에 이런저런 글이 있다가 남혐 여론이 형성 된게 아니라, 게시판 시작시점부터 남혐이 주요 테마였다는 점.
  - 아무리 디씨가 병신들이 많아도 지나치게 맥락이 없습니다.

   2. 이러한 남혐 종자들을 모아서 굉장히 빠르게 안정적으로 커뮤니티를 안착시켰다는 점.
  -  네이버 카페가 아니라 실제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구축/운영을 위한 돈과 홍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홍보야 전공이 주작과 선동이니 어렵지 않았겠지만, 돈은 인터넷 어중이 떠중이가 쉽게 시작한다는 발상을 하긴 어렵습니다.

 
 3. 정의당에서 앞뒤 확인도 안하고 빨고 있다눈 점. 
  - 아무리 병크를 많이 터트리고 비주류 정치인이라도, 정치인은 정치인입니다.
     병신짓으로 보여도 다 나름대로 논리적 자료, 예상을 기반으로 판단을 할겁니다. 평생을 그런일을 해온 사람들입니다.
      상식적으로 대기업 수준의 회사에서 대외업무를 맞는 차장급 이상인 사람 말을 그녕할까요?
      단순히 내 기분이 그렇다고 말을 내지르는 인터넷 키워가 아닙니다. 


사실 이 정도 내용은 확실히 배후가 있다! 라고 얘기할 근거는 못 되지만, 초기부터 연관이 있을거라는 미심쩍음은 지울수 없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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