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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7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
추천 : 9
조회수 : 13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7/25 09:05:51
이영경 기자
굳이 힘들게 들어가시지 말라고 요약합니다
제목은 래슬리존스와 김자연
시작은 지금 sns에선 으로 시작합니다
내용은
최근 개봉한 고스트버스터즈의 주연 여배우들이 여혐남성들에게 시달리고 있다
로 시작해서 이것을 현재 국내 상황과 연결시킴
마지막문장이 명대사네요
"넥슨 김자연성우 레슬리존스 페미니스트티셔츠
이건 진짜 슬픈현실인데
한국에서는 모든 디스토피아 sf가 다큐멘터리다"
ㅎㅎㅎ
조선 1승 추가요
저도 제 입으로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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