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냉이는 구키로육박뚱냥이입니당 ㅜ
맨날 병원가야지 가야지 하다 엄두가 안나 못갔었는데...
방광염인지 화장실을 너무 들락거려서...
정말 큰맘먹고 갔다지요 ㅠ
입양전 막연하게 산_이동장은 작아서 아예 들가지도 않고 ㅋ
리빙박스!!수건이 백개도 넘게 들어간다는
홈쇼핑 단골메뉴ㅋ 그곳에 담아(?)
조심조심 대려갔다지요
무거워요
엄청 ㅋㅋㅋㅋ
일단 택시는 타지만 큰길까지 걸어가다 팔목나갈뻔...ㅋㅋ
ㅋ뚱냥이가 로망이신분드 차사세요 ㅠㅠ
아님 차있는 남친이라도...하....
ㅋ 그냥 팔의 힘을 키워??ㅎㅎㅎ
주인이야 힘들던말단~~아늑한 표정의 뚱냥이 사진 투척하며
저는 뾰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