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자들은 토론을 잘한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논리적을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남은 말을 안듣는다.

진중권도 이야기했지 못 알아들으니 이길 방법없다고.

지적설계론자의 흔한 설교는 다음과 같다

니가 길을 걷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이상하게 생각안한다.  흔하디 흔한게 돌이니깐

다만 당신이 길을 걷다가 시계에 걸려 넘어지면

뭐라고하지?  이 시계를 누가 가져다놨지?

그게 누구게?  바로 신이지!


이게 창조론자들의 궤변이다.

불쌍한 최근 이과생들 화학생물만 공부만해서

이런  개드립에  반발을 못해요.

그래서 지구과학을 배워야하는 이유다.



반박을 이렇게 해라.


시계에 걸려자빠졌다고?

당신은 아이폰이나 수퍼컴퓨터에

걸려 넘어질수도 있다.

다만 그게 유기체라면.


지구역사는 45억이며 

지구초창기에는  달은 지구에 매우 가까이 있었고

자전속력이 빨라서 하루가 겨우 12시간이었다.

각운동량보전법칙이라해서 김연아가 스핀할때 

팔을 오므리듯이 김연아의

주먹이 달이라고 생각하면 됨.

달이 가까우니 밀물썰물 간격이 3시간이고

달의 기조력이 강하니 해수면이 수백미터까지 변동함.

결론 쓰나미가 3시간 간격으로 일어남.

하루종일 태풍,번개에 육지바다의 구분없는

상태에 암모니아.염화수소.이산화황.메쎄인.물등

등의 화학변화로 유기체탄생.

이 유기체가 40 억년 이상지나면 

인류가 아니라 인류할배라도

생길수있음.


아.개흥분해서

폰화면 두들기니.지하철에서 미친늠같네.  

베오베간 창조론보고 어이가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