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10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도★
추천 : 3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0 22:44:06
아이돌 가수에서 연기자를 하면서
꽃남 f4에서 바이올린을 켜면서 그 망언을 하던 김형중씨가
이번 감격시대에서 나온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걱정했었습니다
4화까지 아역들이 너무나 잘해줬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오늘까지 걱정으로 보고있는데요
제 감정때문인지 몰라도 오늘 김현중이 아버지 관 앞에서
연기하는거 보면서 눈물 몇방울이 또르르르...
배우 김현중으로의 걱정이 많았던 부분이 기대로 점점바뀌고
있는거 같네요 김현중씌 노력하시는 모습좋네요
더 좋은 배우 되세요~~
감격시대 잘보고 있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