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만들어 슈퍼 마트에 유통하는 간장들요

산분해 간장  원래 일본에서 들어온간장이라고 왜간장이라고도 하던데요

콩을 미량의 염산으로 녹여서 순간적으로 발효시킨거라네요 염산이 녹으면서 소금으로변화해서 괜찮다고하지만

 자연적 발효가 아니며 각 다른성분으로 대체하기때문에

 

 간장이라는 명칭보단 간장맛 소스가 적절하데요 그렇게 만든 간장은 원래 거의 투명한데 거기다 색소를 넣어서 검게만든다고하더군요

90년대에 한창 산분해간장에대해 논란이 있었던적도 있더래요 일본내에서는 그런 간장들이 사라지고 있다고하네요

인스탄트된장 탈지대두도 이건 콩 알맹이를빼네 껍질을 말하는거고

 

 

 전통식으로 본래 간장만드는 과정은 물이 맑은데 숙성과정에서 검게 변화한다더군요

 

이글을 올리는이유는 다른 인스탄트식품은 안먹으면 그만이지만 간장은 거의 필수적인 요리재료이기때문이죠

 

 

 

 

이런 간장들 먹어도 괜찮을런지 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