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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고 백번천번 노력하는데요...
게시물ID : gomin_1008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R리한
추천 : 0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0 23:15:38
같이 했던일들이 자꾸만 떠올라요...

몇일전 크게 싸웠어요
그러다  혼자 우울해져서 죽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런 마음은 없었는데...
그런더  십분도 않되서 운전 중이던 제앞에 
강아지가 툭 튀어 나왔어요...(그분이 강아지를 너무좋이했어요)
그래서 저는 순간 피했어요 근대 눈을 떳을때는 
차가 뒤집어져 있었고 응급실이었어요...
그사고가난후 그분은 제가 무섭다고 그렇더래요...
그래서 다시는 볼수 없을것같아요...
근대 잊을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잊어지짖가 않네요
정말 저는 불운을 안고 태어난것 같아요

사랑하는데 볼수조차없고 병원에 혼자누어서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그냥 하소연 하고  싶었어요....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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