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모델 출신의 40대 영국 인기 TV진행자가 전신성형을 통해 처녀와 같은 탄력있는 몸매로
환골탈태했다. 다행히 수술에 성공했고 울리카 역시 대만족하고 있다.
그녀는 "나이는 마흔 둘이지만 16살때로 되돌아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형수술에서 가슴에 6000파운드(1200만원)을 들이는 특히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초대형 가슴은 이제 볼륨있는 아담한 가슴(32C)으로 재탄생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연발케 한다.
[뉴스속보부 / 사진@www.dailymail.co.uk 캡처]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93042 32c가..... 아담한 가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