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분들을 위하여 우리동생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추천은 잊지 마세요^^ 베스트는 안바라는데, 잇힝 -----------가위에 손을 조심하세요----------- 우리동생이 3학년 일때, 영어를 첨 배우기 시작하였다. 엄마 " 커피는 영어로 뭐지?" 내동생 " 커피(혀를 굴리며)" 엄마 " 물은 영어로 뭐지?" 내동생의 대답.. "셀프" <--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