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의를 너무 품은 이야기를 쓰려다 보니 실수한거라고 보고 싶네요
깨시민 코스프레 하려는거 아닙니다.
해어나질 못하는 그놈의 페미니즘 프레임에 휘둘리다 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서로 좀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ㅈ같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같은 일도 돌아서 생각해보면 다른 의미가 있을수 있습니다.
앗싸리 없던일로 하잔 소리가 아닙니다.
고심을 거듭해보자 이거죠.
다수의 의견이 저런게 아닐수도 있잖아요.
신이 아닌 이상 우린 저들의 마음속을 제대로 알기 힘듭니다.
보충 논평이나 의견이 나올것임을 생각해보고
지금은 조금 차분해져봅시다.
말을 더 이어보려고 하지만 저도 아직 다 식진 않았군요
자, 여러분 한번만 더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