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으엉먼어ㅓ어 내가 철벽녀엿다니 ㅠㅠㅠ
게시물ID : gomin_747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tZ
추천 : 5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6/23 20:26:06
 뻔하지만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ㄱㄱ함
때는 바야흐로 일요일 힣힣힣 칭구랑 놀려고 버스기다리는중이엿슴. 그!런!데!!!!!!!!!!!!!! 어떤 훈남이!! ㅎㄴ남이!!!!
저기.. 번호좀.. 주시면 안댈까요 @#$!@#$!@#$ 수줍수줍하게 이러는검ㅇㄴㄹ민;ㅇ!!!!! (뒷말은 너무 당황해서 생각안나므ㅜㅠㅠ)
그런데 나는 나한테하는소린가 이게무슨소린가 !?!?!? 당황하고잇다가 그훈남은 아..죄송해요 ㅋㅋ 이러고 뛰어가더라 뭐가죄송해죄송하긴이노므망
너무 후회댄다.. 그래도 오유에쓰니깐 덜 후회되긴 개뿔이 아 나란년 방패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