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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노릇 하기가 너무 힘드시죠?
게시물ID : sisa_74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쥐헌터
추천 : 11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9/10 15:23:30
[증앙일보] 기사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저쪽(북한)의 생명에 대한 인식이 우리나라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나라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단과의 오찬에서 “우리 배와 북한 배가 부딪쳐서 (북한 사람들이) 죽은 일이 있었는데 강력하게 항의를 안 하더라”며 이같이 얘기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북한이) 한밤중에 왜 강가에서 자느냐고 시비할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2007년 1월 서해상 북한 해역에서 남측 모래운반선 현성호와 북한 어선이 충돌해 북측 선원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김정하·선승혜 기자 2009 --------------------------------------- 회장님, 대통령 노릇 하기가 너무 힘드시죠? coreano(회원) 회장님, 대통령 하시느라고 너무 힘드시죠? 저만 걱정하는 게 아니라 만백성이 근심하니 큰일입니다요.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에 붙은 댓글 좀 보셔요. 대통령이 백성 걱정 안하니 백성들이 대통령 걱정 대단히 많이 합니다. 현대건설 입사 때 적성검사나 해 보셨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한번 해 보시고 생명운동가로 전환하시죠. 김정일 정권의 도발을 생명철학 차원에서 꿰뚫어 본 대통령이 회장님 말고 또 누가 있겠습니까? 김정희 (mahaban) 09.10 11:23 : 0 | : 0 : 2 | 정말이지 이냥반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요? 왜 집에서 자지않고 강가에 나왔느냐의 주장은북한의 생각이 아니라 mb의 사고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래운반선과의 충돌이 왜 이 사건과 비교되는지 참으로 대통령의 사고는 정말 의심스럽네요. 후회막금이네요 [답글쓰기] 박광수 (ggalggumag) 09.10 10:37 : 0 | : 7 : 6 | 이 대통령이 ‘(북한이) 한밤중에 왜 강가에서 자느냐고 시비할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이런 얼토당토 하지 않는 말을 대통령이 했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짓거리냐...어떻게 대통령의 입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냐...술집에서 술취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 2009-09-10, 12:07 ] 조회수 :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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