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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에게 부끄럽고 집사람에게 면목없는 날이네요..
게시물ID : sisa_747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다는고양
추천 : 17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5 20:14:39
메갈과 일베를 응원하는 정의당...-_-이라니.. 


미래의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자 

집사람 설득해서 딸 앞으로 되어있는(될) 돈 

어차피 돌려받을 거니 좋은 뜻에 써(?)보자고 

며칠 간 설득해서 펀드에 십시일반 해줬더니 

고작 한다는 짓이 메갈이냐 이 그지깽깽이같은 것들아?  


되먹지 못한 것들......아오....

그 중 한 명만 제정신이라니........
노의원님 똥통에서 이제 그만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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