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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7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울로코엘료★
추천 : 3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26 18:52:05
저녁 7시에 강남에서 스터디가 있어 신도림에서 갈아타던 중에.. 2호선 내려가는 계단에서 아이가 타있는 리어카를 힘들게 들고 올라가시는 어머님이 계시더라구요
항상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때 고민만 하다가 놓치고 지나간 적이 많아 이번엔 내질렀어요
"할머니! 도와드릴까요!?"
.... 근데 나이가 어머님 나이...
죄송합니다. 어머님..
암튼, 계단 끝까지 올라가는 거 도와드린 후 에 강남역에서 UNHCR 후원 신청하고 왔습니다 !!
비록 아직 취준생이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입장이지만, 커피 열번 먹을 것 다섯번만 먹으면 후원할 수 있겠더라구요
어찌보면 제 스스로 하는 첫 후원이라 더 뜻깊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역시 저는 .. 남을 돕고 기분이 좋은거 보면 어쩔 수 없이 이길을 가야하나봐요..
뭔가 오랜만에 기뻐서 몸둘바를 모르다가 체크가드 잃어버리긴 했지만 기분이 좋네요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
취준생을 비롯한 모든 오유 여러분
힘들더라도 꿈을 포기하지마세요
꼭 꿈을 이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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