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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가 여성 혐오 프레임에 벗어나질 못하는가..
게시물ID : sisa_747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진속여행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5 22:10:12
그 진원지는 어디인가? 
여성 가족부 아닐까요?
여성 가족부는 이미 여성들이 사회적 약자이고 남자에 의한 혐오 대상이라고 단정 짓는것 같습니다.
거꾸로 여성들에게 남정또한 혐오 대상으로 등장 합니다.

여성 가족부 어디에도 남녀간의 화합이야기는 없습니다.
가정폭력과 처벌 범죄! 성추행 성차별  문득 들어도 혐오스런 단어들이 여성 가족부에는 가득차 있습니다.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들 이라고  얘기하는것 같아 우려 스럽습니다.

남성의 범죄에는 사회적 문제로 확대시키고 여성의 문제는 약자로서 받는 소소한 이야기(?) 정도로 치부하는 듯..
평등이란 여성은 여성 다워야 하고 남성은 남성 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성 다운게 뭐고 남성 다운게 뭔지... 그건 서로의 능력과 소신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다보니 개개인의 소신과 가지관이 남자,여자를 떠나 더 존중받는 사회로 가는것 같습니다.
여성은 소유물이 아니라 동등한 인격이고 이에 따라 동등한 평등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면 될것 같은데....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상식으로 이해하는 사회가 되야 합니다.
남자 여자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이성적인 차이보다 동등한 상식이 먼저 적용되야 한다고 봅니다.
법도 그렇게 적용되야하고..... 역차별도 남성이 당해서도 안됩니다.

결론은 선거를 잘 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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