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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 이미 ' 알고있었다.
게시물ID : sisa_747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화랑
추천 : 11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7/25 22:13:50
이번에 심상정이 팬클럽창단식에서 집권가능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야부리털더니만(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724165149545)
팬클럽 가기 전부터 이미 논평사건 계산은 이미 섰던모양입니다.

그걸 뒷받힘하는 증거로 대규모 당원이탈이 예상되는 일방적 당비수금,언론규제가 있겠네요.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725204427411)

기사내용중간에 "제가 그렇게까지 부탁드렸는데 이런 식으로 발제해서 기사화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
라는글이있는데, 이 말이 신의한수가된게 
' 쫄리지않으면 할수없는 ' 말이라는게 증명되는건데요, 
정의당 내부에서는 이미 협의는 끝난상황이었기때문에 평소에 하지않던 당비수금시간이
문제가 되리란걸 이미 인지하고있었고, 정상적인 자동이체였다면 굳이 
언론탄압까지 언급하며 ' 쫄려 ' 할필요가 없이 ' 당당 ' 하게 이러이러하다.
어떤 개입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일이다. 라고하면 오히려 기자가 ' 쫄아야 ' 하는일이었단말이죠.

지금 정의당 하는 꼬라지가
뒷바라지하며 같이고생해온 남편(부인이라하면 완전 여성차별아니냐?)버리고
완전 부자(일수도)인 새남자때문에 눈이 뒤집혀있는상황 같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된게, 박정희의 콘크리트지지가아니라
여자대통령 만들어보자. 가 훨씬 크다고 생각하고 계산기 두드린거같네요.

정의당의 기치는, 진보와 평등,소통이 아니였고
심상정이 팬클럽에서말한 
집권가능한 정당이 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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