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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듣베가 된 이유와 마법의 단어 미러링
게시물ID : sisa_747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5 2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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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갖은 병림픽을 하면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세월호 유가족분들 단식투쟁 할때였죠. 

폭식투쟁 하겠다고 오프라인 일밍아웃 할때만 해도 

찌라시언론사와 종편 및 개누리당이 애국보수라 쉴드를 쳐줬습니다.

그러다 꿈의도전 여 180을 꿈꾸다 일이 틀어지자

어버이연합 팽시키려다 병크 터지고 거의 동시에 일베도 꼬리 짜르기를 해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일베에겐 더이상 보호막이 없어졌어요.

전과 똑같은 짓을 해도 찌라시언론들이 쉴드를 쳐주는게 아니라 공론화를 시켜버리니 

틈틈히 지들 하던 병크짓은 해도 전처럼 못나서는 이유가 전 이거라고 봅니다.


지금 메갈이 병크짓 하는거요? 

일명 진보란 가면을 쓴 언론과 정의당이 밀어주고 있어요.

어때요? 양상이 비슷한게 느껴지죠? 지금 쉴더가 많아서 나대고 있는 겁니다.


일베 = 메갈

좃중동 = 몇몇 진보라 불리는 가짜언론

새누리당 = 정의당

이걸 메갈, 진드기언론, 메갈당은 미러링이라고 자기합리화 시키고 있는겁니다. 


앞으로 메갈당은 메갈을 어떻게 이용할까 여러 방법을 모색중이겠지요.

달고 가다가 여차하면 붕괴를 시켜 돌아선 유권자들에게 "메갈을 잡기위한 빅피처다"를 시전할 수도 있고

붕괴시키는것 보다 달고가는게 낫다 싶으면 이용 가치가 없을때까진 끌고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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