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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76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맞춤법학과장★
추천 : 1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1 04:04:17
ㅈ같은 종목에서 그간 고생 많았어요
인생 실전이네요
피겨를 통해 세상사를 배웁니다
세상은 빽이면
염치도 부끄러움도 필요 없다는 거
스포츠를 통해 공정한 경쟁과 화합의 정신을 느끼고 싶었으나
그딴 건 캐치 프라이즈에나 존재할 뿐
인생 세상사 몰랐던 제가 존만이네요
하지만 김연아 선수는 끝까지 최고였고 감동을 줍니다
끝까지 묵묵히 자신의 연기를 해낸
우리 예쁜 연아 선수
당신이 준 감동은
나 같은 존만이에게 희망이고 세상에 대한 긍정입니다
그간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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