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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안좋아져서 똥게왔어요
게시물ID : poop_7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톤찌찌빔
추천 : 2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16 14:13:12
방금 방바닥에 누워있다가 일어나려하는순간

주마등처럼 배에 스쳐지나간 서늘한기운

이건 방구야 하면서 고양이 자세로 엎드린채

방구를 푸슄 소리와 함께 뀌었어요

나간 에어를 비웃기라도 하듯 다시들어온 공기가

너무 신선해 다시 뀌고 들어오기반복하다가

방구가 끝났어요..

영원히 지속될줄알았던 나의 무한방귀가..
내 소듕한 방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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