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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그린 무도 귀곡성 ㄷㄷㄷㄷㄷㄷ
게시물ID : muhan_74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용드릴
추천 : 18
조회수 : 1880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6/07/13 14:24:25
0.JPG
 
오늘아침에 그린 그림이네요

이틀연속 그리다니..!

이틀연속 그리다니..!

앞으로도 그림 자주 그렸으면 ㄷㄷㄷㄷㄷㄷ
 
 
 
R0008470.JPG
 
이건.. 그냥 찍었던 사진, 처리용으로 올림 ㄷㄷㄷㄷㄷㄷ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13 MB
 
팔랑~팔랑~
 
 
 
 
R0008495.JPG
 
쿰 연필깎이와 심연기
 
 
 
 
R0008497.JPG
 
암튼 오늘 그린 그림

곡성을 패러디한 무한도전의 귀곡성 !

무도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하는 납량특집이라, 이번주도 완전 기대중이네요 !

암튼여튼 한명한명 스케치를 합니다

다..닮지 않은건 그냥 넘어갑니.. ㅇ_ㅇ..
 
 
 
R0008498.JPG
 
하하.. 아니 무명도 스케치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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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준하씨 그리는게 꿀잼 ㄷㄷㄷㄷㄷㄷ
 
 
 
R0008500.JPG
 
읍..! 읍..!

광희라고 왜 말을 못해 !?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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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곧잘 무도에 출연중인 양세형씨도 그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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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케치를 끝냈으니, 유느님.. 아니, 일광느님부터 펜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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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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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많이 진척된 상황

동영상 찍는거 신경쓰다보니, 과정을 찍는걸 깜빡했네요 ㄷㄷㄷㄷㄷㄷ

한번에 여러가지 하는거 참 힘듬 ㄷㄷㄷㄷㄷㄷ
 
 
 
R0008506.JPG
 
읍..! 읍..!

생각외로 그리기가 어렵..;
 
 
 
R0008507.JPG
 
정준하씨는 차라리 스케치때가 더 낫네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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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무명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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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역할의 명수옹..

음.. 이건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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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동영상 찍은 파일을 컴퓨터로 옮기는 중에,

사진도 틈틈히 찍어주고..
 
 
 
R0008513.JPG
 
마지막으로 양세형씨까지 펜터치 완료 ㅇ_ㅇ
 
 
 
R0008514.JPG
 
전반적인 느낌

원래 계획은 여기에서 캐릭터들 모두 흑백명암을 넣어주는 것이었지만,

힘들어서 그냥 배경만 칠하고 마무리 짓기로 했네요 ㄷㄷㄷㄷㄷㄷ
 
 
 
R0008527.JPG
 
이런 식으로 명암을 넣는게 원래 계획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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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인물에 명암을 넣는건 포기하고,
그냥 배경정도만 칠하고 마무리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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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부분 살펴보기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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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명수 외지인 너무 무섭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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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명암을 넣었어야 하나.. 싶지만,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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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쪽이 맘에 드네요 ㅇ_ㅇ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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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이 맘에 드니까, 아랫쪽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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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스케치북은, 아트앤디자인에서 나온 Story of Memory 정방 스케치북

붓펜과의 궁합은 그냥저냥 한듯 하네요

105g라서 그냥 낙서용으로 쓰기에 좋은듯..
 
 
 
R0008526.JPG
 
주로 사용한 도구들





내일도 아침일찍 그림하나 그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ㄷㄷㄷㄷㄷㄷ
 
 
 
 
 
 
 
 
 
 
 
 
그리는 과정, 동영상으로도 찍어봤어요 !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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