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orts_77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kwav
추천 : 1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1 04:23:10
이따위밖에 안되는 피겨판에서
몇년동안이나 힘들게 혼자둬서..
미안해.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연기...
정말 고마워.
이런걸 보게 해 줘서.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사랑해.
연아야.
연아야..
연아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