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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개혁 성향인 전 정의당에 약간 동정심이 생기긴 합니다.
게시물ID : sisa_747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릅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6 08:11:00
예전 진보정당은 더욱 심했거든요..........    (물론 진보정당 여성주의가 독해진 이유엔   민족자주파나   거대노조 등의  내부 성폭행 무마 시도라는  명분도 있긴 합니다.   )

그나마   '소수'인   자성파가   '다수'인 친 메갈파.  페미니즘이라면   개나 소나 다 우리편으로 생각하는 분들을 억누르고 있는게  발전이라고 평가할 정도라.....

정의당 탄생이  미묘하게 시작된 터라    당직자 레벨에선 '소수'인데   당원 레벨에선  소수가 아니거든요.   

다른 정당 지지할거 아니면   탈당하지 말고 안에서 바꾸란 응원을 하긴 합니다.   

다른 정당 입당할거면  어익후  여기 2번당 있습니다 하고 싶지만.


물론  전  메갈리안이  일베에 대항하기 위한 미러링 사이트란 개소리를 믿지 않습니다.   (선수끼리 왜이러냐고 ㅎㅎㅎ)

시초가 DC 인사이드 여초 성향 게시판이라는  주장을 지지해요.      DC 여초 성향이 여성시대로 흘러간거고. 메갈리안으로 흘러간건데..


그러니 '운지.  앙망.  ~~노.  이기야'  같은 단어를 쓰는 인간들이 상당하죠.    프로 불편러들이 이런건 안불편하다고 하드만요.  

(운지란 단어는 나중에 재기로 대체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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