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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78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징징대마왕★
추천 : 3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1 04:27:13
4년뒤 평창을 비롯한 모든일정과
해진 소연 민정이를 비롯한 후배들을위해
꾹꾹참고 그더러운 메달을 목에걸었다는 겁니다.
본인만생각하면 집어던지고 싶을지고 모를
혹은 우리중 누구라도 그런상황이면 뒤엎었을 그자리를
연아는 참고 참아요 미래를 위해서..
그게 고맙고 미안하네요
나라가 뭐해준거있다고 평창유치때 그렇게 팔아먹는데도
묵묵히 열심이더니..
시상식 열받고 분해서 보기싫었지만
연아의 착한마음 끝까지 지켜보려고 금메달년 노려보면서
티비를 끄지못했어요
오유분들 다들 연아맘 헤아리며 편안한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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