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친노' 분열과 진화.. 문재인·안희정 곁으로 헤쳐모여
게시물ID : sisa_747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더스카이
추천 : 0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6 09:41:00
20160726044633383wzqd.jpg
20160726044633830yjsh.jpg

2007 대선 참패 후 ‘폐족’ 위기
 
노무현 서거 이후 親文 형성
 
대선 앞두고 세대교체론 나오면
 
‘젊은피’ 安지사 세력 확대 전망
 
“나는 친문(친문재인계)이지, 친노(친노무현계)는 아니다.”
 
20대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에게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다. 문재인 전 대표가 2012년 민주통합당(옛 더민주)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을 때, 당의 주류는 친노계로 통칭됐다. 그러나 4년이 지난 현재,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없어도 ‘친문계’를 자처하며 문 전 대표를 돕는 의원들이 생겨난 것이다.
 
계속 출처에..
 
계파 계파 하면 않좋게 생각할수 있지만,
전요 무슨 계파든 정의실현 계파면 좋아요.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726044634486&RIGHT_REPLY=R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