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처럼 게스트로서 충실했고
몇 번이고 본인은 멤버 욕심은 없다고 말했었는데
이렇게 감초 역할이건
길처럼 자연스럽게 멤버되는것도 괜찮고
가장 바라는 상황은
형돈 길 홍철이 합류해서 광희까지 8인체제겠지만
거기에 세형이 더해진다고 해도 별 상관없을거 같아요
길홍철은 좀 무리라고 생각해서
형돈까지만 해서 7인도 좋고..
어떤 멤버 구성이든
안정적으로 무도가 꾸려져나갔으면 하는겁니다
누가 사고치고 멤버 들락날락 거리는거...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어느새 프로그램 간판이 흔들리지 않게될까 걱정되네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오래오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