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잘한다 괜찮다 믿고 희망을 던졌던 당에서

혐오세력지지의 미숙한 행동을 하길래 질타했더니

당사자는 되려 문제핵심을 젠더문제인것처럼 

가르치려들고 다른 당직자들은 이도 저도 아닌 걸로

흐지부지 마무리 하며 자신의 후원자들을 모욕한 

당사자들을 오히려 덮어주고...이번 사태를 보며 

당직자들의 자질 자체에 대해 믿음이 

사라진 상태에서 그에대한 반성 및 개선의 

기미도 않보이는 이런 상황인데...

이걸 단순 젠더와 여성혐오 문제로 선그으려 하니..

이런 정의당 더 커져봐야 뭘 기대할수 있을가요

정신차리세요 정의당